다투지 않는 개미-토레니아는 품는다 2022-07-1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토레니아의 넓은 꽃잎은 개미 두 마리를 품기에 넉넉하다. 싸우는 것은 아니다. 사람도 아닌데 둘이 모였다고 해서 치고박고 네가 잘 났니, 내가 낫니 하면서 키 재는 것은 아니다. 개미들은 그러지 않는다. 그러는 것처럼 보여도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것을 상대에게 더 주고 싶은 고민뿐. 토레니아는 넉넉한 품으로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