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 그리울 때면- 모감주의 노랑속으로 2022-06-3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노랑 모감주 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노랑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당신은 지금 혼자이다. 온통 노랑이다. 자세히 보면 붉기도 하다. 지금은 모감주 꽃세상이다. 노랑이 그렇다고 말한다. 혼자이고 싶을 때 고독이 그리울 때 그러기에 노랑은 참 좋은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