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공기- 폐에 한가득 품고 2022-06-27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알에서 나온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하고 있다. 물속의 알이 변태에 성공했다. 아가미 호흡은 벌써 끝냈다. 신선한 공기를 폐 가득 담는다. 앞다리가 쑥, 뒷다리도 쑥, 쑥. 등은 푸르고 꼬리는 검은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