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지분 9.59% 최다

2006-04-08     의약뉴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의 지분이 9.59%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부친인 이종호 회장은 7.85%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같은 사실을 6일 공시를 통해 확인했다. 이밖에도 이영호 이동하 이정하씨 등은 1% 미만의 지분을 갖고 있다. 중외제약은 13.47%를 확보해 이 사장의 우호지분은 32.11%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