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가 멀지 않았다- 감자꽃 활짝 피다

2022-06-09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다섯장의 백색 감자꽃과 길게 나온 노란색의 꽃밥이 하지가 멀지 않았다고 말해준다.

기다려요.

하지가 멀지 않았으니.(올해는 이달 21일)

그날을 손꼽는 하지감자.

백색의 꽃,

길고 둥근 노란색의 꽃밥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

이렇게 말하곤 하죠.

그렇다면 그래야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