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을 자고 나니-뽕이 익었다

2022-05-1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뽕을 따먹으면 맛있다. 대신 엄지와 검지에 묻은 검은 물을 지워야 하는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뽕이 익고 있다.

처음에는 연두색

나중에는 분홍색

따먹을 때는 검은색

뽕 따러 갈 필요 있나.

길가가 뽕밭이니.

대신 250의 앨범 ‘뽕’이나

들어볼까.

깊은 잠을 자고 나니

모든 것이 꿈이 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