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운동장에서- 골문을 활짝 열자 2022-04-27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코너킥은 상대방에게는 위협을 우리편에게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이 활짝 열렸다. 골만 넣으면 된다. 베이스도 단장했다. 출루만 하자. 축구장도 야구장도 손님 맞기에 바쁘다. 안양천의 주말은 이제 활력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