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앞에서-자연은 깊어가고

2022-04-1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활짝 핀 자목련을 보면 누구나 셔터를 정신없이 누른다.

양지바른 곳에서

충분한 햇빛을 쬐고 나서

이렇게 멋진

달걀 모양으로

피워냈다.

자목련 앞에 서면

자연사랑은 저절로

따라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