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려주지 않아도-변화는 시작됐죠

2022-03-1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 대지에 봄 기운이 완연하다. 자연은 또 그렇게 우리곁에서 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대지는 알고 있지요.

누가 옆구리 찔러서

저기 보라고

손가락질하지 않아도

변화의 숨소리 듣습니다.

언 물은 풀리고

공기는 부드럽죠.

자연은 그렇게

우리 곁에 왔으니

충만한 기분으로

일상을 시작하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