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를-환영하는 강아지

2022-03-10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살이 오른 버들강아지 줄기가 꽃을 피우기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 모습을 강아지가 지켜보고 있다.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 있지요.

바로 봄의 기운입니다.

소리로 듣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지요.

갯버들로 불리는 버들강아지도 그렇습니다.

몸이 통통해진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해서죠.

강아지도 마중 나와 환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