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식물- 치료의 식물

2022-03-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따뜻한 대답을, 위로를 받고 싶다면 치유의 음악을 들려 주고 싶다.

누군가에게는 ‘질문의 식물’이다.

음악으로 위로 받고자 하는 사람은

‘치료의 식물’이다.

사람마다 다른 것은

그가 처한 상황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질문에는 따뜻한 대답을

상처에는 안도의 음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