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생명의-노래를 부르자 2022-02-2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금강산의 봄입니다. 용산 국립박물관에 가면 이런 멋진 풍경을 파노라마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천리 강산에 봄이 왔습니다. 남쪽 나라는 벌써 꽃이 만개했군요.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겨울을 견뎌낸 이유이기도 하고요. 희망과 생명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비발디의 ‘봄’을 들어야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