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 영남방송 계열사 제외 2006-03-24 의약뉴스 한미약품은 23일 공시를 통해 영남방송주식회사(대표 송철호)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제외 이유로 회사는 "출자지분 처분에 따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한미는 한미를 포함해 계열사 수가 6개로 줄어 들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