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이 바람같이- 청산을 외치는 이유

2022-02-0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청산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면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는 선현의 지혜가 새삼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저기에 산이 있네요.

그래서 오른다는 사람 많습니다.

앞에 솟은 산을 보면

물같이 바람같이 살고 싶지요.

청산을 소리쳐 부르는 이유입니다.

뇌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몸은 물론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남은 것은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청산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