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이 바람같이- 청산을 외치는 이유
2022-02-0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저기에 산이 있네요.
그래서 오른다는 사람 많습니다.
앞에 솟은 산을 보면
물같이 바람같이 살고 싶지요.
청산을 소리쳐 부르는 이유입니다.
뇌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몸은 물론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남은 것은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청산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