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흐려도-내일은 맑기를

2022-01-11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저마다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그래서 행복하기를 기원해 본다.

희망의 글자를 몇 자 적는 것은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몸이나 정신이 아프지 않아서

건강하고

편안함을 느껴 흐뭇한

행복을 꿈꾼다.

부디 그 소망 이뤄내기를

그래서 새해에는 좀 더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기를.

지금은 흐려도

내일은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