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지은河海之恩-잊기보다는 갚아야 2022-01-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河 물 하 -海 바다 해 -之 갈 지 -恩 은혜 은 직역을 하면 큰 강이나 넓은 바다와 같이 넓고 큰 은혜를 말한다. 대개는 부모의 은혜를 여기에 비유한다. 부모 만큼은 아니라도 살다보면 이런저런 은혜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은혜는 잊어 버리기보다는 값아 나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