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니까, 첫날이니까-그 마음 그대로

2022-01-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 한적한 길에서 이런 마음을 발견하면 오, 그래! 하는 반가움이 앞선다.

한적한 길을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니까,

첫날이니까.

그러다가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

발견하고는

올해는 횡재할까.

이런 어처구니없는

기대로

또 그렇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