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빗고 거울 앞에서-새해 인사드리죠

2022-01-0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씩씩하게 한 해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코로나 19는 호랑이가 싹 다 잡아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침해가 떴습니다.

둥근해가 되려면 조금 기다려야죠.

그 시간에 제일 먼저 할 일은

단정한 차림입니다.

머리 빗고 옷 입고 거울앞에서서

새해 인사를 하죠.

안녕하세요.

그리고 씩씩하게 제 할 일을 합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돕는자는 호랑이도 도와주겠죠.

2022년 첫 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