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하다-인생은 더 깊어지고

2021-12-3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새해를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을 말한다.

며칠 후면 호랑이 해다.

2022년이 되면 누구나 한 살을 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것은 인생이 그만큼 깊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희는 철수가 새해 들어 가령했으니 그만큼 더 철이 들기를 기대했다.

가령하여,가령해, 가령하니 등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