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무우正道無憂-이런 삶 사는 사람 본받아야

2021-12-31     의약뉴스 이순 기자

-正 바를 정

-道 길 도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직역을 하면 바른 길을 가면 근심이 없다는 말이다.

바른 길은 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말이 떳떳하고 양심에 부끄러움 없는 행동이다.

이런 사람에게 근심걱정은 한낱 기우에 불과하다.

가능하면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을 본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