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 김수경 지분 16.09% 확보

2006-03-21     의약뉴스
수도약품은 20일 공시를 통해 김수경 대표이사가 지분 16.09%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 회사의 대표이다. 김씨의 남편이며 우리들병원 원장인 이상호씨는 14.91%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스텍창업투자가 13.07% 친인척인 김수진씨가 2.35% 등 김씨의 우호지분은 52.27%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