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딱수-외통수에 몰렸을 때

2021-12-1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장기나 바둑에서 요행을 바라는 얕은수를 말한다.

누구나 외통수에 몰리면 이런 행운을 바란다.

그러나 대개는 돌을 던지는 것으로 끝장난다.

‘꽁수’라고도 하고 ‘공수’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