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기 다른 나무들- 의젓하게 서 있어

2021-12-14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숲에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지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나무들이 모여 살고 있네요.

숲입니다.

푸른 것이 누렇게 변하고 있고요.

제각기 크기가 다른데

서 있는 모습은 저마다 으젓합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죠.

숲을 보려면 산으로 와야 합니다.

사람대신 숲이 그립다면

주저하지 말아야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