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가 아닌 타이어-경제적 가치는

2021-12-0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폐타이어가 반질반질하다. 기구삼아 운동하는 사람들의 손때다.

광대한 침엽수림 지대 타이가,

생각만으로도 냉기가 오싹합니다.

떨어진 잎으로 보아 그 지대는 아닌 듯

폐타이어 하나

쓸모를 다하고

비대하거나 왜소한 인간을 위해

기꺼이 운동기구가 되었죠.

경제적 가치는

타이가 숲 못지않을 듯합니다.

그렇겠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