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망지복毋望之福-고이 간직해야 하는 이유 2021-09-01 의약뉴스 이순 기자 -毋 말 무 -望 바랄 망 -之 갈 지 -福 복 복 누구나 살다보면 우연히 어떤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행운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처럼 뜻하지 않게 온 복을 무망지복이라고 한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자신에게 온 복은 일종의 운명같은 것이다. 그러니 차버리지 말고 고이 간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