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청-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2021-08-30     의약뉴스 이순 기자

빈정거리는 투를 가리킨다.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는 행태다.

철수는 영희가 별 이유없이 자신을 비양청하자 화가 나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대할 때 이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