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길은 멀기만 하니- 어서 물러가라

2021-08-04     의약뉴스 이순 기자
▲ 박이 열렸다. 잊지 않고 찾아준 것이 고맙다. 그러나 대박의 길은 아직 멀었다. 박 터지기전에 어서 물러났으면 좋겠다.

박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러나 대박의 길은 아직 멀다.

휴게 시설을 폐쇄한다는 안내 문구는

그래서 보는 이의 가슴을 저민다.

델타 변이까지 등장했다니

코로나 19라는 녀석 해도 너무한다.

이제 그만 물러날 때가 됐다.

박 터지기 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