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무비強固無比- 자만보다는 겸손의 미덕이

2021-07-23     의약뉴스 이순 기자

-強  강할 강

-固  굳을 고

-無  없을 무

-比  견줄 비

직역을 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굳세고 튼튼한 것을 말한다.

어느 정도 이길래 그 어떤 것과 비교해서도 단단하다는 말인가.

이는 그만큼 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세상에는 나를 이기를 자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임자는 나타난다.

그러니 지금 세력이 좋다고 해서 자만하기보다는 겸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