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선 나비- 묘기에 감탄을 2021-07-12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올해는 나비가 유난히 많다. 그래서 인지 물구나무 서기 묘기를 부리는 나비도 볼 수 있다. 나비가 재주를 부린다. 거꾸로 서서 꿀을 빤다. 녀석의 묘기에 박수 대신 입만 벌리고 감탄을 연발한다. 올해는 나비가 유난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