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행복한- 우리 집은 어디에 2021-07-12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누구나 사는 집이 있다. 그 집에서 행복을 꿈꾸기 위해 오늘도 누군가는 집을 짓고 있다. 건축 기술이 뛰어납니다. 누구의 집일까요. 집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죠. 한참을 기다렸는데요. 먼 여행을 떠났나 봅니다. 그래서 추측해 보았지요. 누구 집일 까, 하고 말이죠. 개미집이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아닐지도 모르죠. 그러면 또 어떤가요. 누구든 행복한 집이면 그만이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