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바르다-긴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아냐

2021-06-15     의약뉴스 이순 기자

동작이나 몸가짐이 날래고 빠른 것을 말한다.

센 말이 '재빠르다'인것을 알면 쉽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철수는 영희가 말하면 무엇인든 재바르게 행동한다.

재발라, 재바르니 등으로 변한다.

우리는 무엇을 할 때 느린 것보다는 재바른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긴 인생으로 볼 때 재바른 것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