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걷고 또 걷는- 이런 밤길의 풍경 2021-06-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 모두가 잠든 밤에도 빛은 어둠을 이긴다. 걷도 또 걸어도 또 걷고 싶은 이런 밤길의 풍경 하나 그리움 둘. 이런 밤길이라면 언제든 걷고 싶다. 다정한 연인들 손에 손잡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빛의 향연에 꽃이 주인공이니 흥행은 예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