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베고니아 – 너의 가슴에 불을 질러라

2021-06-07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사철베고니아의 진함은 그 어느것과 비교해도 지지 않는다. 그리움을 향한 열정이 그만큼 깊기 때문이다.

이토록 붉은 것은 누구의 열정인가.

하루도 쉬지 않고 가슴에 불지피는 너는

여름날 햇볕 보다도 강하고 힘이 세다.

한 철도 견디기 힘든데

사철내내 그렇다니

사철베고니아의 광택은 놀랍고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