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자라 벼가 되고- 황금 들판이 출렁인다 2021-06-0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모판에서 큰 모가 논으로 옮겨졌다. 모는 자라 벼가 되고 이삭이 패고 알곡이 된다. 논에 심어진 모죠. 모가 자라면 벼가 되고 이삭이 팹니다. 그러기 전에 씨가 있어야 하죠. 볍씨는 모의 어머니입니다. 그것이 자라 지금 이 상태죠. 녀석은 여름 태풍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 햇살이 기다리고 있죠. 알곡의 탄생 순간입니다. 황금 들판이 기다려지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