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계무책百計無策-절망의 끝에는 희망이

2021-05-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百 일백 백

-計 셀 계

-無 없을 무

-策 꾀 책

직역을 하면 백가지나 되는 계책을 세워도 일어난 일을 해결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리저리 골똘히 생각을 해도 낼 수 있는 꾀가 없다.

이럴 때는 절망하기 쉽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구석에 몰려 있어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절망의 깊은 웅덩에도 빛이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