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붙이다-이간질의 명수

2021-04-30     의약뉴스 이순 기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헐뜯어 서로 사이가 나빠지게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남을 중상모략해서 이간질 시키는 행위다.

두 사람간의 사이를 벌리는 이런 짓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한다.

주변에서 습관적으로 혹은 태생적으로 멀어지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는 가까이하기보다는 상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기 전에 한 방 먹이는 것도 괜찮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갈붙이어, 갈붙여,갈붙이니 등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