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은 지금 봄 단장 한창- 야자 매트 수북이 쌓아놓고

2021-04-20     의약뉴스 이순 기자
▲ 공사가 끝나면 말린 야자매트는 풀어서 사람들이 걷는 길위에 놓인다.
▲ 너무 가벼운 것은 진짜 코코넛 섬유가 아닌 가짜라고 한다.

봄 단장이 한창이다.

안양천은 해마다 시끌벅적하다.

공사는 연중행사로 진행된다.

각종 장비며 일손이 분주하다.

잡초 우겨졌던 곳에 꽃 단장을 하려나 보다.

야자매트가 수북이 쌓여 있다.

코코넛 섬유 껍질로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에 자주 보이는데 친환경이라면 나쁠 것 없다.

비가 와도 걸을 수 있고 먼지도 막아준다.

너무 가벼운 것은 정품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