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3.47% 지분 확보

2006-02-17     의약뉴스
광동제약은 17일 공시를 통해 최성원 사장의 지분이 3.47%라고 밝혔다.

최사장의 부친인 최수부 회장은 9.10%를 갖고 있으며 친인척인 박일희씨는 1.29%를 소유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