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독거노인에 연탄 전달
2006-02-17 의약뉴스
조찬휘 회장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어린 사랑과 정"이라며 "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의 정성이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회장, 단온화, 신연수, 문경철, 전영옥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박상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