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백의 시간- 석양에 존재감 더욱 빛나 2021-03-25 의약뉴스 이순 기자 ▲ 활짝 핀 동백이 석양을 받아 더욱 빛나고 있다. 충남 서천 마량리, 동백이 한창이다. 저절로 있어도 존재감이 으뜸이다. 거기에 석양이 더해졌다. 지금 이 순간 동백은 꽃의 제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