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되다-무시해도 좋을 사소한 일이라면

2021-03-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어떤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어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마음에 걸리기 때문에 거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속이 편치 않은 것이다.

구애되어, 구애돼, 구애되니 등으로 변한다.

세상을 편히 살기 위해서는 사소한 일에는 구애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