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이 나는 붉은 열매- 매자나무의 까다로움
2021-03-04 의약뉴스 이순 기자
붉은 열매가 끌린다.
그러나 범접하기 어렵다.
가시가 날을 세웠다.
광택은 다이아몬드 부럽지 않다.
육질은 부드럽다.
열매는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다.
키는 다 커도 고작 2미터를 넘지 않는다.
나름대로 까다롭다.
그래서 꽃말 역시 '까다로움'이다.
5월이 기다려 진다.
지금도 좋지만 그 날에는 노란꽃 천지다.
붉은 열매가 끌린다.
그러나 범접하기 어렵다.
가시가 날을 세웠다.
광택은 다이아몬드 부럽지 않다.
육질은 부드럽다.
열매는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다.
키는 다 커도 고작 2미터를 넘지 않는다.
나름대로 까다롭다.
그래서 꽃말 역시 '까다로움'이다.
5월이 기다려 진다.
지금도 좋지만 그 날에는 노란꽃 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