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보다 영하의 날씨보다- 더 강한 풀의 힘 2021-02-24 의약뉴스 이순 기자 ▲ 풀의 생명력이 대단하다. 시멘트와 영하의 강추위와 맞써 싸웠다. 그리고 마침내 싹을 틔웠다. 시멘트에서 자랐다. 첫 번째 놀라움이다. 이런 날씨에도 싹이 돋았다. 놀라움의 두번째다. 악조건 중의 악조건 속에서 녹색을 키웠다. 풀의 생명력. 시멘트보다, 영하의 날씨보다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