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림 다시 볼 수 있나- 벌써 눈 그리워 2021-02-24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눈 오는 날의 풍경은 다채롭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압권은 이런 명작의 탄생이죠. 웃어서 행복한 날입니다. 이런 그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샤갈이 부럽지 않은 실력입니다. 눈 내리는 밤아닌 낮의 풍경이죠. 웃는 모습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