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 이한구 사장 지분 안정적 2006-02-13 의약뉴스 현대약품은 10일 공시를 통해 이한구 사장의 지분이 12.70%라고 밝혔다.부친 이규석씨는 5.46% 현대약품이 13.80%로 이 사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39.54%다. 이로써 이 사장의 지분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