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배의 여유- 비울수록 채워진다

2021-02-19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성현들은 빈 배처럼 자기를 비우라고 말합니다. 비울수록 채워지니까요.

강변에 빈 배 나 홀로 있습니다.

객이 없어도 허전하지 않아요.

비웠으니 채워집니다.

어디서 까치 소리 요란한데요.

좋은 소식 들려오나 보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