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알- 아니면 돈되는 운석 2021-02-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 눈 사람을 만들려다 말았나 보다. 무거워서 들어 올릴 수 없었나 보다. 저 멀리 무언가 보인다. 어둠속이라 가까이 간다. 공룡의 알인가 궁금했다. 돈이 되는 운석인가 했다. 다가가서 보니 눈뭉치였다.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