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끝에 양춘 있다- 마음도 그렇게

2021-01-1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대한 끝에 양춘 있다는 말은 봄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포근한 대한을 기대하는 것은 움츠러든 마음을 활짝 펴기 위함이다.

저절로 움츠러들지요.

겨울하고도 대한이 코 앞입니다.

가장 춥다는 절기죠.

그래도 이런 풍경이 있어요.

누군가의 정성입니다.

식물의 힘이 보태졌죠.

대한 끝에 양춘 있으니

마음을 따뜻하게 해봐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