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9,35% 획득

2006-02-07     의약뉴스
중외제약은 6일 공시를 통해 이경하 사장이 주식 9.35%를 획득해 최대 주주라고 밝혔다.

부친 이종호 회장은 7.68% 친인척인 이영호씨는 0.82% 중외제약은 13.57%를 갖고 있다. 이로써 이 사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31.75%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