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의 다리- 어디 없나요

2020-12-16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서로는 서로에게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준 적 있나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봄만 해도 이러지 않았죠.

이렇게 길고 심할 줄은요.

예전에는 정말 몰랐더랬죠.

그래도 용기를 가져야 해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없죠.

험한 세상의 다리가 필요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